참빛교회는 주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환영합니다.
정현종 시인의 글처럼,
사람이 온다는 건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그것은 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입니다.
클릭 한 번만으로도 세상의 모든 문들이 열리는 시대
참빛교회를 찾아오신 당신을
주님의 이름으로 어마어마하게 환대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를 기꺼이 부르시는 주님께서
당신을 위해 준비한 참빛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참빛교회가 여러분의 좋은 친구가 되겠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요란해도, 현실이 아무리 암담해도
하나님의 사랑과 통치는 영원합니다.
그 분의 사랑과 통치를 믿기에
우리는 절망을 버리고 희망을 가집니다.
가끔 차디찬 바람이 불어 이 희망의 불이 꺼질 수 있지만,
참빛교회는 여전히 이웃과 세상에 그 불씨를 나누어 줄 것입니다.
오늘 참빛교회를 두드리는 당신의 모든 문들이
희망과 구원으로
또한 영원으로 이어지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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