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다고, 외롭다고, 어떻게 모르는 사람을 만나죠?]
소셜데이팅, 소개팅 앱은 많습니다.
이들은 사용자가 관심사를 등록하면 데이터를 분석하여 상대방을 소개시켜줍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분석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정말 믿을만한 사람인지 알 수 있을까요?
어쩌면 우리는 너무 조급해진 나머지, 데이터로 만들어진 허상의 인물을 만나려 하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라인팅은 다릅니다.]
1. 라인팅은 "친구의 친구"를 기반으로 만남을 이어줍니다.
내가 주선자가 되어 쏠로인 친구들을 이어주거나,
혹은 “친구의 친구”를 리스트에서 보고 주선을 부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만날 수 있는 사람은 반드시 "친구의 친구"여야 가능합니다.
그리고 주선자가 되는 친구는
서로의 인격, 성품, 이상형, 환경 등을 고려하여 만남을 이어줍니다.
어떤가요?
내 친구의 소개로 만나는 사람이라면 믿을 수 있지 않나요?
2. 많은 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라인팅은 카카오톡 아이디와, 기본적인 6~7가지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30초면 입력이 가능한 키, 나이 등 객관적이고 최소한의 정보만 필요합니다.
나는 친구의 주선을 기다리거나, 친구의 친구 목록을 보고 선택만 하면 됩니다.
믿을만한 친구가 소개시켜주는 사람이라면, 그 이상의 정보는 필요가 없습니다.
3. 모든 서비스는 무료입니다.
상대방을 소개받는데 돈을 내는 것은 이상하죠.
그래서 라인팅은 소개를 받는 과정에서 어떤 돈도 받지 않습니다.
그저 더 많은 친구들을 초대하시면 됩니다.
[관련서비스]
소셜데이팅 서비스 : 이음, 정오의데이트, 커플레시피, 코코아북, 매치닷컴, OK큐피드